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전기협회가 에너지안보 확립에 역량을 집중한다. 전기협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전기자전거의 다목적성과 일반자전거의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2025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5년 신제품은 전기자전거 20종을 비롯해 ...
쏘카가 2024년 4분기 흑자로 전환해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2024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7.3% 증가한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 ...
환경보전원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공공기관 중 유일한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지난 1월 1일 화학 ...
“K-POWER 미래전략은 전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핵심입니다. 그런 점에서 광주·전남지역은 전력산업 현장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에너지밸리포럼 ...
지난해 한반도에서 총 87회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이를 분석한 ‘2024 지진연보’를 발간했다.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특성을 분석한 ‘2024 지진연보 ...
볼보차는 완벽한 안전성 만큼이나 동급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인기가 높다. 소위 ‘독3사’ 수준 프리미엄 성능에 가격은 10~20% 낮춘다. 야심차게 출시한 소형 전기 SUV, EX30 역시 파격적인 ...
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임대환)는 20일 한국전력 강남지사에서 한빛에너지정책포럼(회장 최외근)과 신년 인사회를 겸한 첫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신임 임원 및 ...
환경부의 300억원 규모 이동식 전기차 충전시설 시범사업이 시작도 전에 법정 다툼에 휘말렸다. 가처분 신청 심리 연기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데다, 남은 법적 절차도 상당 기간 소요될 전망이다.
장길수 고려대학교 공대학장이 제10대 시그레 한국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시그레 한국위원회는 20일 서울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장길수 학장을 ...
80억명이 사는 지구. 세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식량과 물, 에너지 등 기본적인 자원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점차 발전하면서 석유·가스 ...
환경공단의 대국민 환경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환경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에너지 글로브 내셔널 어워드(Energy Globe National ...